[이데일리 유용무기자]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회사 주식 15만여주를 사들였다.
신세계(004170)는 5일 공시를 통해 이 회장이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15만350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희 회장의 보유주식은 326만2243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도 17.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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