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싱가포르항공과 마일리지 서비스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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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기자I 2001.10.31 11:50:47
[edaily] 아시아나항공(20560)(대표 朴贊法)은 11월 1일부터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항공 마일리지를 공유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항공과의 제휴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Asiana Club)」회원과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회원은 두 항공사가 운항하는 모든 구간에서 양 사의 항공기를 탑승해 원하는 항공사의 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을 탑승하는 승객들은 양 사의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한 거리 만큼의 ▲실제 탑승 마일 ▲비즈니스석의 경우는 1.25배 ▲일등석의 경우는 실제 탑승 마일의 1.5배의 마일리지를 누적하게 된다고 아시아나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마일리지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양 사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퍼스트클래스는 3,000마일, 비즈니스클래스는 2,000마일, 이코노미클래스 탑승객에게는 1,000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 및 캐세이패시픽항공과 마일리지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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