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21일(화요일) 오후 4시에 민주당이 토론거부 및 철회한 ‘보완수사 금지’에 대해 진중권 교수와 집중 대담한다”고 알렸다. 대담은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 TV에서 진행한다.
이어 한 의원은 “혹시 마음을 바꿔서 토론에 참여할 민주당 의원이 있으면, 시작 전까지만 오시면 된다”고도 했다.
앞서 한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며 여당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에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응하면서 22일 오후 5시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의원이 돌연 “당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토론회는 결국 무산됐다.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두고 당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정책의총을 열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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