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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가스 등 주요 제조업 분야와 식품·소비재 분야, 건설·생활산업 분야의 실제 사례가 포함돼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중기부 설명이다.
계약체결 시점에 단가만 정하고 실제 납품 물량은 개별 발주를 하는 수시 발주계약 등 구체적인 사례도 담겼다.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인 1억원을 넘는 계약인지 여부를 유사 제품에 대한 과거 거래 관행, 예상 발주량 등을 통해 판단하는 예시도 담겨 있다.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자동으로 납품대금이 조정되는 등 수·위탁 기업이 모두 만족한 5건의 우수사례도 실렸다.
김우순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은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 간 공정하고 합리적인 거래 질서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이 연동약정을 확산하고 보다 쉽게 연동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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