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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사이트 외에도 잔디마당, 숲 놀이터, 숲 체험 공간, 컬러테라피원, 반려견 놀이터 등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의 캠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은 총 70면이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데크사이트 평일 하루 이용요금 2만5000원에서 두가족·휠체어 사이트 공휴일 및 성수기 이용요금 8만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시민들의 부담을 줄였다.
성남시는 불법 경작지로 방치돼 있던 도시계획시설을 도심 속 자연과 여가가 공존하는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캠핑장을 조성했다.
캠핑장은 6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이용자를 정한다. 정식 개장 이후에는 한 달에 2번씩 추첨제로 예약을 접수한다.
캠핑장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성남율동캠핑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율동공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오토 캠핑장을 마련했다”면서 “14면의 텐트 설치존도 별도로 마련해 비싼 캠핑 장비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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