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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발목을 크게 다치고 B(여·10)양을 비롯한 초등학생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보행자를 들이받는 등의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서 정원초과 승용차 주택 돌진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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