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오늘부터 2023년도 수시대관 접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비 기자I 2022.12.16 10:58:04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서 공실기간 신청
심사 후 승인 여부 신청자에 개별 통보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16일부터 메트로미술관(의 2023년 수시대관 신청을 받는다. 지난 11월 마감된 정기대관 일정을 제외한 공실기간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실감 콘텐츠 ‘광화원’이 조성된 메트로미술관 2관을 제외한 1관에 대해서 수시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전시를 위해서는 공공기관 미술관에 전시될 작품으로서 지켜야 할 공공목적을 침해하지 않고, 전시 작품이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아야 하는 등의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공사는 심의를 거친 후 승인 여부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관 신청일정에 경합이 없으면 매월 접수된 신청에 대해 익월 둘째 주까지 심의 후 승인 여부가 개별 통보되며, 경합이 있을 때는 대관심의위원회 구성 및 심의가 이루어진 후 결과가 통보된다.

코로나19 확산 등 부득이한 내·외부 사정이 생길 경우, 신청한 대관이 취소될 수 있다. 공사는 해당 사항이 결정될 시 곧바로 공지할 예정이다.

1986년 문을 연 메트로미술관은 하루 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3호선 경복궁역 내에 자리 잡고 있다. 메트로미술관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메트로미술관 1관의 전시 면적은 45m × 2.5m × 2면이다. 일일 대관료는 부가세를 포함해 27만5000원이다.

수시 대관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정환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양질의 작품을 전시하며 많은 시민의 쉼터가 되어준 메트로미술관의 수시대관 접수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께서도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에 들러 여유롭게 구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