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술방 하자더니' 女BJ 감금·성추행한 남성BJ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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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1.11.18 09:42:04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인터넷 합동 방송을 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BJ(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감금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BJ가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0월14일 40대 남성BJ A씨를 강제추행과 감금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3일 자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 자택에서 합동방송을 위해 만난 피해자를 강제로 껴안고 눕히려 한 혐의를 받는다. 현관문을 잠가 약 20분간 피해자를 감금하기도 했다.

당일 총 4명이 이른바 ‘음주 먹방’을 위해 모였는데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자 동석자 중 한 명이 A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앞서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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