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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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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기자I 2021.06.28 09:47:40

“사투리 하는 인공지능 인형으로 지역사회 노인 고독 해결할 것”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304100)가 참여한 ‘주민 재능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고독문제 해결’ 과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토이 ‘자루’(사진=솔트룩스)
본 사업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자체와 민간이 협력,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지역혁신 사업이다. 솔트룩스는 기술 기반 콘텐츠 전문기업 허밍비와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과 함께 통영시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및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 재능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고독문제 해결’ 사업의 핵심은 바로 통영시의 지역 방언(사투리)으로 대화가 가능한 돌봄인형 ‘통영형 자루(JARU)’ (이하 ‘자루’)의 개발이다. 자루는 1인 가구용 감성패밀리를 컨셉으로 하는 허밍비의 IoT(사물인터넷)기반 스마트토이로, 솔트룩스는 △음원 데이터 점검 및 딥러닝 개발 △챗봇 기능 및 상담 기능 개발 △AI 플랫폼 개발 등 통영형 자루의 지역 방언 기반 대화 시스템과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기능 구현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우선 솔트룩스는 통영시 주민활동가들로부터 지역 방언 음성 콘텐츠를 확보, 이를 수집·정제해 통영시의 말뭉치 DB 구축에 나선다. 이렇게 확보한 통영시 지역 방언 음성 자원에 솔트룩스 AI Cloud의 음성합성·음성인식 등 AI 기술들을 접목, 기억 기반의 일상 대화와 응급상황 판단·알림 등 홀몸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들을 AIaaS(AI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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