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25일 코스피 지수가 1%대 내리면서 하락 출발했다. 간밤 경제활동 봉쇄가 다시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 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1.26% 내린 2134.19를 가리키고 있다. 이로써 전날 1% 오르면서 상승한 부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0억원과 19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271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409억원)과 비차익(-70억원)을 합쳐 총 4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일제히 내리고 있다. 운수장비 기계 업종이 2%대 하락 중이다. 이어 건설업 운수·창고 유통업 증권 섬유·의복 화학 보험 업종이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네이버(035420) 셀트리온(068270)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카카오(035720) 삼성물산(028260) 현대차(005380) LG생활건강(051900) 엔씨소프트(036570) 현대모비스(012330)는 하락 중이다. 다만 하락장 속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034730)는 1%대 상승 중이다.
한편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2% 급락한 2만5445.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9% 하락한 3050.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2.19% 내린 9909.1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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