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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점 무인양품 매장은 약 672m²(203평) 규모로 의류, 여행용품, 가구, 주방용품, 식품 등 16개 카테고리의 총 2800여 개 품목이 입점한다. 분당지역 1호 매장인 만큼 다른 매장에 비해 품목 수를 20% 늘려 다양성을 강화했다.
AK플라자 분당점의 무인양품 입점은 ‘고객 맞춤식 매장 구성 전략’의 두 번째 작품이다. 지난 4월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전면 개편한 식품관 ‘분당의 부엌’에 이어 리빙관을 고객 맞춤형 매장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
고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미니멀 라이프’, ‘가치소비’, ‘휘게 라이프’ 등 최신 키워드에 맞는 트렌드 리빙 브랜드의 니즈를 파악했고 강남, 잠실 등지의 무인양품 매장에 분당 거주 고객 비중이 높다는 시장조사를 통해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
무인양품은 의류, 엑세서리, 가구, 패브릭, 가정용품, 문구류, 식품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을 보다 심플하고 합리적인 공정을 통해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국내에 20여개 점포를 오픈하는 등 파급력있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18일부터 31일까지 무인양품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는 AK멤버스 회원에게 무인양품 매장의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하고 10만원·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무인양품 신규 회원 가입 후 상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2000포인트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할인 상품으로는 18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탈 글래스를 70%, 유리 식기 시리즈를 40% 할인 판매하고, 남성 데님 팬츠를 1만4900원에, 아동 오가닉 긴소매 티셔츠를 9900원에, 여성 오가닉 반소매 티셔츠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강병학 AK플라자 분당점장은 “분당점의 상권별 고객 맞춤 매장 전략으로 재탄생한 식품관 ‘분당의 부엌’은 오픈 후 100일간 매출이 약 25% 늘었다”면서 “무인양품의 입점을 통해 분당점의 리빙관도 고객 취향 맞춤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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