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반 전 총장은 신열강시대 틈바구니에 껴있는 작금의 외교위기에서 반드시 필요한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언제든 우리나라를 위해 귀중한 역량이 잘 쓰이길 기대한다”며 “자문을 구하고 고견을 듣겠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는 “반 전 총장이 경험했듯 대한민국 정치는 세계적인 자산을 품을만큼 아량이 넓지 못하다”며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공학적 계산과 진영논리를 강요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반 전 총장이) 세계적인 지평과 시각으로 잘못되고 뒤떨어진 현실정치를 바꿔보겠다고 나섰던 것”이라며 “분권, 협치, 국민대통합, 사회대타협은 특정 대선주자의 생각을 넘어 모두 공감하는 우리 시대 절실한 과제”라고 말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