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군 부대 내 ‘인터넷 PC방’ 이용료가 소폭 내려갔다.
국방부는 30일 사이버지식정보방을 운영하는 군인공제회와 협의해 부내 내 인터넷 PC방의 이용료를 다음 달 1일부터 시간당 490원에서 440원으로 5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은 지난 2007년 전 부대에 설치된 인터넷 PC방으로, 병사들의 정보 단절을 해소하고 학습, 자기계발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곳의 이용료는 시간당 180원에서 점차 올라 2010년 540원에 달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병사들의 월급에 비해 이용료가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490원으로 내렸다.
국방부 측은 “이번 사이버지식정보방 이용료 인하가 병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과 자기계발을 위한 병영정보화 환경을 제공해 병사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용료 인하를 위해 군은공제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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