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HSBC은행,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리 기자I 2013.05.21 11:26:52

서울 강서구 가양동 지역 청소년 대상, 16년 째 장학금 지원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HSBC은행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청소년 교육 환경 조성 사업에 나섰다.

HSBC은행은 20일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연세대학교 가양 4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HSBC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HSBC은행이 연세대학교 가양 4종합사회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30여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금 외에도 컴퓨터와 쌀 등을 기증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가양 4 종합사회복지관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복지전문기관이다.

HSBC은행은 또 가양 4 종합사회복지관의 ‘꿈 가득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에 동참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책상과 도서 구입을 지원했다.

HSBC은행 마틴 트리코드 행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소중한 꿈과 희망을 지켜줄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고 말했다.

HSBC는 한국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 사업인 HSBC 희망장학금 전달, 중학생 대상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HSBC 리빙 파이낸스, 환경 프로그램인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중구 봉래동 HSBC빌딩에서 HSBC은행 마틴 트리코드 행장 (가운데)이 가양동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