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은 2일 “영원한 1등도 영원한 2등도 없다”고 말했다.
손 후보 선대위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인천 순회경선에서 2위를 차지한 직후 “인천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준비된 후보 손학규는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최후에 웃는 승자가 되겠다”며 “정권교체에 대한 온 국민의 열망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후보는 이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경선에서 26.56%(3143표)의 득표율로 문재인 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50.09%(5928표)의 득표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투표율은 문 후보가 5만 221표를 얻어 46.15%, 손 후보는 2만 8059표를 얻어 25.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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