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강세 출발했던 코스피가 하락반전하며 약보합으로 밀려났다.
24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5포인트(0.08%) 하락한 2035.9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기관의 매수세로 2040선을 상회하기도 했던 지수는 기관이 다시 매도우위로 전환하자 상승폭이 둔화되며 하락했다. 이시각 현재 기관이 홀로 195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순매도로 출발했던 개인은 포지션을 바꿔 13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도 78억원 순매수로 지수의 추가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리는 업종이 오르는 업종보다 많은 가운데 운수창고 업종이 2% 가까이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뒤이어 기계, 은행, 전기가스, 증권업도 약세다. 반면 통신, 운수장비, 유통업은 1% 내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삼성중공업(010140)이 4%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009540)과 대우조선해양(042660) 등 조선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SK에너지(096770)도 탄력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KT(030200)와 SK(003600)도 모두 1%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2% 이상 하락 중이다. 현대제철(004020)과 KB금융(105560), 호남석유(011170) 등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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