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세형기자] 세안아이티(53810)는 병원용소변분석검사기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현재 서울, 경기지역 및 부산 경남지역 병원 20여곳과 렌탈사업자등을 통하여 오는 15일부터 20일 정도 외부 환경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세안아이티는 병원용 소변분석검사기 시제품 생산에 따라 소변분석기 3개모델의 시장 출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며 외부 환경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을 시 국내 병의원과 한의원, 보건소, 각급학교 양호실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