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 인구는 사회적 인식 개선, MZ세대 및 여성골퍼 증가, 대중제 골프장 비중 확대 영향으로 지난 2013년 268만명에서 2021년 474만명까지 연평균 9.97%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정책 및 지원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골프 인구 600만명, 골프 시장규모 22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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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석 연구원은 “2016년부터 시작된 KMH의 골프장 사업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KMH 핵심 사업부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면서 “2021년 실적 기준 골프사업은 전사 매출액의 35%, 영업이익의 66%를 책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KMH는 현재 81홀의 골프코스를 운영 중이며, 4분기부터는 수도권 골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스카이 72 골프클럽(72홀, 대중제)의 위탁운용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29일 2심 결론). 스카이72는 2021년 골프장 운영으로 매출액 924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창출한 알짜 사업이다.
채 연구원은 “골프장 사업을 영위 중인 남화산업의 주가순이익비율(PER) 멀티플(multiple)이 13.5배 수준인 점, 떼제베CC가 홀당 75억원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보유한 사업역량 및 자산 가치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