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하이즈항공(221840)은 항공기 부품 생산 업체 TASL를 대상으로 약 239억원 규모의 보잉(Boeing) B737MAX 구조물 부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5.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034년 12월 31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