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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이들 세 기업이 주거복지, 도시재생 등 관련 사업 분야에서 협업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협약엔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주거복지·도시재생 분야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 개발 및 표준화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 및 사례 확산 등 사회적 가치의 창출부터 측정, 확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세 기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을 개발함으로써 국내외 공공·민간기관으로 이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LH는 공공부문 최초로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계량화해 지난해 사회 성과를 측정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를 더욱 고도화해 전략적 의사결정도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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