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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도진도서관, 11월까지 '별별씨네마'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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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4.04 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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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 화도진도서관은 13일부터 11월23일까지 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 다양성 영화 공공상영관인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상문화 저변 확대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에 처음 추진된다. 영화 관람은 무료다.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상업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별별씨네마는 매달 둘째·넷째 금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영화 상영 뒤에는 큐레이터가 영화 주제 등을 설명하고 관객과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천시 화도진도서관 전경.
13일에는 제41회 시애틀국제영화제 수상작인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이 상영되고, 20일에는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땐뽀걸즈’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hwadojin)나 전화(032-760-41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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