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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한국방문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외국인 전용 온라인 할인쿠폰의 다운로드 수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상위 10위권에서 관광지로는 쁘띠프랑스가 유일하다. 실제 쁘띠프랑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해 연간 중국 관광객 5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한홍섭 쁘띠프랑스 회장은 “쁘띠프랑스를 조성하면서 정한 ‘정직’이라는 철칙을 고수하여 그동안 이곳을 아껴준 관광객과 파트너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가꾸어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한국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쁘띠프랑스는 개관 8주년을 맞아 ‘쁘띠프랑스 홍보관’과 새로운 전시공간인 ‘메종드 마리와 ’메종드 장‘, ’유럽의상 체험실‘, ’모형 자동차.기차 박물관‘ 을 이달 말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