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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해 유연하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에 베이직한 실루엣과 로고리스(Logoless)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외형에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 심플함은 살리되 앞면과 뒷면에 다른 컬러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컬러는 깊이감 있는 버건디, 올리브 그린, 블랙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핸들 장식으로 토트백은 물론 스트랩이 별도 구성돼 숄더, 크로스 착장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미디엄 49만~53원, 라지 55만~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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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는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숄더 및 크로스 겸용 미니백이다. 미니멀한 스퀘어 쉐입에 시크한 분위기의 체인 스트랩이 특징으로 숄더로 착용시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죽 롱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백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미니백이지만 내부에 별도 지퍼 포켓을 구성해 수납 공간을 보완했다. 가격은 미디엄 41만 8000원, 스몰 38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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