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배동현 대표이사가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으로 발령나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서경배, 심상배, 배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경배, 심상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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