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KGC코리아(www.ikgc.com/ 대표 노재원)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서 오는 9월 양산 예정인 고성능 모노블록 캘리퍼를 최초 공개했다. 이외에도 국산·수입차용 디스크 로터, 세미튜닝 디스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5 서울오토살롱사무국 제공.
▶ 관련기사 ◀
☞[포토]2015 서울오토살롱 이모저모-6
☞[포토]2015 서울오토살롱 이모저모-5
☞[포토]2015 서울오토살롱 이모저모-4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