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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유로클리어와 외화증권 담보관리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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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영 기자I 2012.11.23 13:42:06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 여의도 본원에서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와 외화증권 담보관리에 있어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유로클리어와 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증권대차 및 장외파생상품 관련 담보관리 세미나 개최를 겸해 이루어진 것으로 유로클리어의 올리비에 그리모퐁(Olivier Grimonpont) 아태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예탁결제원은 유로클리어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증권대차 및 장외파생상품을 거래하는 금융기관이 유로클리어를 이용해 특정 외화증권을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내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예탁결제원의 담보관리시스템이 유로클리어와 연계하게 되면 현재까지 원화 또는 국내증권으로만 담보를 제공하던 국내 증권대차 및 장외파생상품 서비스가 해외 부분으로 확대돼 관련 거래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좌)과 유로클리어 올리비에 그리모퐁(우) 아태지역 대표가 MOU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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