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오는 6일 부산지점이 부산진구 부전동 261-4 고려빌딩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지점 명칭도 `서면지점`으로 바뀐다.
성백철 신영증권 서면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보다 쾌적한 투자환경을 조성한 만큼 고객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상품 소개와 자산관리 상담 기능도 강화, 제반 투자 인프라와 수익률 모두에서 모두 고객 만족을 실천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점 이전을 기념해 이전 당일 지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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