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개발사 크레이지다이아몬드가 개발한 댄스게임 `러브비트`(사진)를 내년 상반기 비공개시범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러브비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아바타가 춤을 추는 리듬댄스 장르의 캐주얼게임이다. 게이머간 1대 1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와 가상공간 속의 미니홈페이지와 같은 마이룸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인기 온라인 댄스게임은 예당온라인이 서비스중인 오디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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