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호탄은 2025년 상반기 기대작 예능 프로그램 ‘류학생 어남선’이다.
|
E채널은 방송에 등장하는 음식, 조리도구, 의상 및 스타일링 요소 등을 실생활 제품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운영으로 시청 경험과 소비 간 경계를 허문다는 전략이다.
|
오프라인 연계도 강화된다. 방송 속 ‘삼형제’가 체험한 각국의 대표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류학식 투어’가 5월 31일 더현대 서울(포르투갈 편)을 시작으로, 6월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브루나이 편), 7월 12일부터는 시칠리아 편이 예정돼 있다. 이 체험 공간에서는 요리 체험과 함께 관련 상품도 구매 가능해,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티캐스트는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와의 연계를 통해 커머스 플랫폼 저변도 함께 확대한다. 프로그램 속 인기 상품 및 협업 브랜드는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기획전 형태로도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과 실시간 쇼핑을 연결하는 실시간 커머스 모델도 추진 중이다.
E채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방향 TV 콘텐츠를 넘어, IP 기반의 양방향 미디어 경험을 구축하는 체계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류학생 어남선’의 세계관을 구체적 상품과 체험 공간으로 구현해내며, 시청자와의 심화된 콘텐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진원 티캐스트 IP사업팀 팀장은 “E채널은 콘텐츠 소비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텔링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류학생 어남선’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미디어-커머스 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