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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日 서브컬처 상점 ‘만다라케’ 공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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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4.09 08:37:4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번개장터는 일본 대표 서브컬처(하위문화) 전문 상점 ‘만다라케’가 국내 최초로 공식 입점한다고 9일 밝혔다.

1980년대 중고 만화책 서점으로 시작한 만다라케는 현재 일본 전역에 16개점을 운영한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기반 피규어, 프라모델, 트레이딩 카드 등 중고·한정판 아이템을 포함해 절판된 만화책, CD 및 DVD, 레트로 게임기 등 다양한 상품들을 광범위하게 취급한다.

만다라케 상품은 번개장터 앱 상단 ‘메루카리’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로 건담 프라모델, 가면라이더, 드래곤볼, 원피스 피규어를 비롯해 포켓몬, 유희왕 같은 다양한 트레이딩 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번개장터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만다라케 전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 횟수와 관계없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만다라케 입점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사전 알림 신청이 급증하는 등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빈티지 명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등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가며 일본 현지 상품을 보다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번개장터는 지난해 6월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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