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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에서 기부자는 “아름다운 회인 골짜기에 우렁찬 손자, 손녀들의 웃음소리를 기대하며 탄생 축하의 씨앗을 보낸다”며 “회인골에서 탄생의 소식을 들으면 추후에도 기탁하겠다. 배려는 마법입니다”라고 말했다.
프린트로 출력된 또 다른 편지에는 “2023년부터 회인에서 태어난 아이부터 1명당(즉시 지급을 부탁) 탄생 축하 새 생명에게 밀알 천사탄생 축하금을 조금 동봉하오니 (씨앗)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후의 씨앗도 보내드리겠다”고 적혀 있었다.
기부자는 과거 회인면에서 학교를 다닌 것으로 추정된다. 프린트로 출력한 편지에는 자신이 다녔던 학교 풍경과 회인면의 골목길 등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출생률이 낮아지고 있는 데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학인 회인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분께 감사하다”며 “회인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특별한 축하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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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인 회인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분께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회인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특별한 축하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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