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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카드는 도시가스 업체 대성청정에너지와 도시가스 요금 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대성청정에너지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안동·영주시 등 경북 지역 9만 세대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영업점, 고객행복센터, 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H농협카드는 이달까지 NH농협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생활요금 카드 자동납부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도시가스 요금을 포함해 아파트 관리비, 전기요금 등 생활요금 6종에 대해 카드 자동납부 등록시 최대 4만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도시가스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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