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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민 드라이버 인터뷰]①TCSA 데뷔 첫 포디움 올라“감격과 아쉬움 공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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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운 기자I 2016.10.12 09:34:07

“주위의 관심과 후원 늘어. 더욱 책임감 가지고 레이스할 것”



[이데일리 고영운 PD]올해 여름 TCSA 출전을 통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장을 냈던 문혜민 드라이버. 6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하며 TCSA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라서는 기쁨도 잠시, 예기치 못한 부상 탓에 경기 출전이 좌절되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던 그녀. 타이와 말레이시아 그리고 일본에서의 레이스를 뒤로하고 한국에서 있을 최종전을 치르기 위해 귀국한 그녀를 오토in에서 만났다.



-----인터뷰(1부)전문-----

Q1. 지난 인터뷰 이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

일단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뻤고, TCSA 경기는 물론 문혜민이라는 드라이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는 반응을 여럿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Q2. 최근 좋은 소식이 있다던데?

후원해 주시는 곳과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한국타이어, 핸즈코퍼레이션, 선진모터스, 쿠쿠, 로보터스, BM코퍼레이션, KMSA에 더불어 일본 경기에서부터는 시계 브랜드인 아이순토에서도 후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Q3. 일본에서의 3전, 특히 5, 6라운드에 대해?

5라운드 때 황기 구간에서 추월해버리는 바람에 페널티를 받게 되어 14위로 마무리했고요. 6라운드 때엔 팀에서 차를 잘 준비해주셨고 스타트도 좋았어요. 그날따라 운이 따라줬고 5위를 기록해서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Q4. 포디움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어땠나?

우선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5위라 시상대에 올라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올랐던 것 같아요. 다만 좀 더 욕심을 내서 경기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지만, 다음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Q5. 무더운 시기에 더 강한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진 않고요. 삼박자가 다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 차 컨디션과 드라이버의 컨디션이 좋아야 하고 더불어 운도 좋아야 하는데, 그 삼박자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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