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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 대상 주민공동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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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기자I 2016.06.12 1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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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허준 기자]경기도는 13일부터 30일까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따복공동체 융복합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따복공동체 융복합사업’은 기존에 정부나 지자체가 추진한 각종 공동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주민 모임을 추가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지원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 지원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육성 ▲농촌 체험마을조성 ▲농촌 현장포럼지원 ▲산촌마을 따복공동체 운영 ▲시민정원사와 함께 만드는 생활(쌈지)공원 ▲복지공동체 활성화 ▲복지공동체 핵심리더 양성 ▲자원순환마을 조성 ▲농촌마을 실버 따복공동체만들기 ▲도시농업공동체 발굴 및 등록지원 ▲생활문화 동호회 문화나눔 활동 지원 등 14개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민 모임 가운데 2015년까지 보조금 지원으로 조성되었으나 현재 지원 종료된 공동체이다.

지원사업은 ▲육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 주도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동체 활성화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 ▲공동체 활동가 양성 및 희망분야 교육지원 등 3개 분야이다.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4개 공동체를 선정해 총 3000만 원을, 전문가 컨설팅 분야는 3개 공동체를 선정해 총 1000만 원을, 교육지원 분야는 3개 공동체를 선정해 총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희망하는 주민모임(공동체) 신청을 받아 공동체 적정 여부 확인을 거쳐 1차 대상을 선정한 후에 공동체별로 1:1 멘토를 배정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오디션을 거쳐 10개 팀을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www.ddabok.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enter@ddabok.or.kr)로 제출 또는 시군의 14개 마을사업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중앙 및 지자체에서 관주도의 마을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주민주도의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육아·교육,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 간 만남과 소통을 통해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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