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베이비퓨어 라인 출시

김진우 기자I 2016.05.18 09:47:43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베이비 전용 라인 ‘베이비 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 베이비 퓨어 라인은 엄선된 순수한 원료가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등 10가지 유해 의심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안심처방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베이비 퓨어 로션은 실리콘오일을 첨가하지 않아 나타날 수 있는 백탁현상을 최소화해 쉽게 흡수되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보습감을 남기는 제형이 특징이다.

자극을 줄여 순하고 부드럽게 아기 피부를 씻겨주는 헤어&바디워시, 무기 자외선차단제로만 이뤄져 아이에게 자극 없이 톡톡 두드려서 사용할 수 있는 선 메탈쿠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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