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기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화이자, 서울제약이 만든 필름형 비아그라 발매
구독
천승현 기자
I
2013.02.21 11:52:3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한국화이자제약은 21일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필름형인 ‘비아그라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아그라엘은
서울제약(018680)
이 개발한 제품으로 한국화이자가 국내 판권을 사들였다.
50mg와 100mg 두 가지 용량으로 발매된 비아그라엘은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입 안에서 녹는 속도가 빠르며 용해성의 차이를 만드는 염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시트르산염의 맛을 개선하도록 단 맛을 추가했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전무는 “앞으로도 비아그라의 입증된 발기강직도 효과와 환자 만족도, 그리고 안전성 프로파일을 제공하며 질환 치료와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대전 명물 '성심당' 영업 계속하나…월세 1억3000만원으로 조정
‘중국판 배민' 라이더 한달 수입, 대졸자 월급보다 많다고?[중국나라]
식당서 순댓국 먹고 '먹튀'한 남성…CCTV 보고도 태연히 나갔다
평생 남으로 살던 아버지 빚까지 갚아야 하나요[양친소]
함소원 진화 이혼했지만 같이 살아…역술가 건질 것 없어, 재결합 NO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