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락앤락(115390)이 국내 매출 호조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락앤락은 4일 3분기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5.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8억원으로 4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0억원을 기록해 18.1% 증가했다.
제품군 별로 보면, 홈쇼핑 방송에 따라 멀티락의 매출이 전년대비 414.6%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다. 아웃도어 용품인 락앤락 핫앤쿨은 전년대비 147% 늘어난 30억원을, 락앤락 비스프리 아쿠아는 61.8% 증가한 24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락앤락은 3분기 국내에서 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1.7% 성장했고, 해외 수출은 전년대비 5.5% 감소한 1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증가의 원인으로는 "매출 증가 폭이 크고 매출원가가 소폭하락했으며, TV 광고 선전비의 집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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