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부사장은 CS 재직기간 중 직원 10명에 불과했던 조직을 아시아 13개국에 직원 400명을 거느린 아시아 톱 클래스 증권사로 키워내며 주목을 받았다.
황 부사장은 홍콩법인에서 근무하며 홍콩과 런던, 뉴욕, 동경 등 4개 해외영업 거점과 한국본사 해외법인 사업부를 총괄하게 되며, 향후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사업 진출도 진두지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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