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GS건설(006360)은 20일 발주처인 KNPC로부터 쿠웨이트측 사정으로 이날부로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시설 공사` 수주가 취소되었음을 공식적으로 통보 받았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KOTRA, 캄보디아 KBC 1년7개월 만에 재개소
☞중동 건설시장에 무슨 일이
☞GS건설, 獨 레드닷디자인 공모서 3개 수상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