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단풍 보러갈까" 고속도로 '북적'…서울→부산 6시간20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소영 기자I 2026.10.24 09:41:0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93만대 예상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객 차량이 늘어났다. 이에 토요일인 24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가을옷 갈아입는 설악산. (사진=연합뉴스)
가을옷 갈아입는 설악산. (사진=연합뉴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9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0~11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께 풀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지방 방향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오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신갈분기점 부근 2㎞, 오산~남사 부근 8㎞, 망향휴게소 부근~천안 부근 3㎞, 독립기념관 부근 3㎞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 부근~반포 8㎞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부근 2㎞, 반월터널~부곡 7㎞, 마성터널 부근~양지터널 부근 9㎞, 원주분기점~원주 부근 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안산JC~둔대JC 3㎞ 구간에서는 둔대분기점 부근 화물차 사고 처리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 부근~순산터널 부근 3㎞, 비봉~팔탄분기점 부근 8㎞, 화성휴게소~발안 부근 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남양주요금소 부근~설악 부근 21㎞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딘 상황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동서울요금소~산곡분기점 부근 3㎞, 호법분기점~모가 부근 2㎞, 서청주~남이분기점 5㎞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다.

이밖에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남안성~금광3터널 부근 10㎞,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 부근~감곡 부근 8㎞,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계양~송내 5㎞ 구간에서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하행선은 △서울~부산 6시간20분 △서울~울산 6시간 △서울~대구 5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울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대전~서울 2시간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