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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나란히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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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기자I 2025.08.28 06:00:00

與 워크숍엔 정책실장·국무위원 참석…李대통령 참석 여부는 미정
野는 ''국민께 드리는 손편지'' 낭독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여야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나란히 워크숍을 열고 전략을 점검한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사진=이데일리DB)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8~29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연다.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장소는 양당 모두 인천 영종도로 민주당은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국민의힘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이다.

민주당 워크숍은 집권 여당으로서 당정 공조를 강화하는 데 방점이 맞춰져 있다.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정우 AI 국정기획수석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 및 국정 운영 방안’과 ‘글로벌 AI 3강을 위한 준비’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국무위원이 동석한 가운데 상임위원회별로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워크숍에 참석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일본·미국 순방을 마치고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임기 첫 해 여당 워크숍에 참석하거나 워크숍 후 의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당정 관계를 과시한 바 있다.

국민의힘 워크숍은 민생이 테마다. ‘민생 해결과 당 혁신’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특강을 진행한다. 둘째 날엔 ‘국민께 드리는 손편지’와 결의문을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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