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에선 다양한 판타스틱 크루들이 진행해 온 다양한 플라스틱 절감 활동을 소개하고, 가수 스텔라장과 홍대광,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경영 담당자가 함께 지속가능 환경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 2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용기 수거 과정을 비롯해 라네즈, 이니스프리, 한율 등 플라스틱 절감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 체험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제로 플라스틱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는 소셜 벤처존 등의 부스를 선보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공병을 활용한 가드닝 클래스, 용기 수거존 등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 집기를 재사용하고, 다회용 용기 및 식기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모레퍼시픽은 행사에 참여한 판타스틱 크루 1인당 1만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캠페인의 취지를 더 널리 공유하고자 다음달 27일까지 서울 용산 본사 1층 AP캐비넷에서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 전시를 개최한다.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