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진 KB증권 연구우너은 22일 “해외고객 중심의 신규 수주 추이는 여전히 견고하고, TSH 장비의 대면적 Adv. Pkg향 양산 장비 채택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파크시스템스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509억원, 영업이익은 2477% 증가한 13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회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1분기 서프라이즈는 작년 하반기 높은 수주금액을 바탕으로 매출을 인식한 것으로 매출 선행 인식의 영향은 아니다”라면서 “1분기는 NX-Wafer 장비 외에 대만, 미국 고객사를 중심으로 TSH, Hybrid-WLI 장비의 매출이 크게 증가해 중국 외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33% 증가한 2329억원,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수주잔고는 51% 증가한 893억원을 기록했으며, 신규수주 금액은 48% 증가한 79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며 “Hybrid-WLI 장비는 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신규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또 “TSH 장비는 현재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TSH 장비 중심의 ‘Q’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NX-Wafer 장비 외에도 TSH, Hybrid-WLI의 매출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Adv. Pkg 공정이 미세화되며 TSH 장비의 수요가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한 Hybrid-WLI 장비는 테스트를 마치고 전공정 라인에 적용될 전망으로, 이에 따라 NX-Wafer 매출 비중은 과거 80% 수준에서 70%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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