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크시스템스, 신규 수주 역대 최대…목표가↑-KB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5.05.22 07:49:0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KB증권은 파크시스템스(140860)에 대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6.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의진 KB증권 연구우너은 22일 “해외고객 중심의 신규 수주 추이는 여전히 견고하고, TSH 장비의 대면적 Adv. Pkg향 양산 장비 채택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파크시스템스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509억원, 영업이익은 2477% 증가한 13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상회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1분기 서프라이즈는 작년 하반기 높은 수주금액을 바탕으로 매출을 인식한 것으로 매출 선행 인식의 영향은 아니다”라면서 “1분기는 NX-Wafer 장비 외에 대만, 미국 고객사를 중심으로 TSH, Hybrid-WLI 장비의 매출이 크게 증가해 중국 외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 매출액은 33% 증가한 2329억원,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수주잔고는 51% 증가한 893억원을 기록했으며, 신규수주 금액은 48% 증가한 79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며 “Hybrid-WLI 장비는 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신규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또 “TSH 장비는 현재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TSH 장비 중심의 ‘Q’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NX-Wafer 장비 외에도 TSH, Hybrid-WLI의 매출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Adv. Pkg 공정이 미세화되며 TSH 장비의 수요가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한 Hybrid-WLI 장비는 테스트를 마치고 전공정 라인에 적용될 전망으로, 이에 따라 NX-Wafer 매출 비중은 과거 80% 수준에서 70%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제공=KB증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