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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특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사이클, 트레이닝, 러닝(2000m), 스프린트(100m) 등 총 4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등 건강과 운동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SAC는 스포츠 매니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종목별로 플래티넘(PLATINUM), 골드(GOLD), 실버(SILVER), 화이트(WHITE)의 4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대회 참여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4가지 기준 중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의 통과 기준은 △스프린트 100M 12초 이내 △러닝 2,000M 6분 15초 이내 △싸이클 5분 6.3w/㎏(무게 대비 파워) 이내 △트레이닝(풀업15개+버피12+토즈투바12) 1분 30초 이내로 국내 최상위권 기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녀 종목별 1등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2, 3등에게는 각각 200만 원 및 100만 원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SAC 티셔츠가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