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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오픈 대표는 “수년간 오픈의 쉐프진과 함께 쉐프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드레스덴 그린의 ‘박가람 쉐프’, 일판의 ‘김일판 쉐프’를 필두로 우수한 쉐프 인재 발굴·육성에 힘쓰겠다”며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프닝 더 청담’에서 오픈의 우수한 쉐프진과 6년간의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장르의 파인다이닝 브랜드를 통해 한 층 깊이 있고 풍부한 식문화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픈은 지난 7월 코리안 데판야끼 다이닝 ‘일판’, 컨템포러리 네이처 다이닝 ‘드레스덴 그린’을 오픈했으며, 오는 11월 청담동 청담스퀘어에 이승준 총괄 쉐프의 코리안 컨템포러리 퀴진 ‘애리아’ 론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