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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올해 청춘드림카로 전기차 조에 70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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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1.05.11 09:40:51

동서부산권산업단지 청년 대상 2년간 차량 지원

르노삼성자동차의 청춘드림카 전달식에서 1차 선발자들이 전기차 조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일 부산 공장에서 청춘드림카 전달식을 갖고 1차 선발자 35명에게 전기차 ZOE를 제공했다.

부산청춘드림카는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에게 최대 2년간 전기차를 제공하고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친환경차 보급에도 도움을 주는 1석 3조 효과로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3년 동안 총 330대의 SM3 Z.E. 차량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르노 조에를 새롭게 제공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대이며 2차례로 나누어 차수별로 35대씩 지원한다.

르노삼성 황은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부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청춘드림카사업에 올해도 참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 교통, 지역, 환경까지 생각하는 본 사업의 목적 실현에 조에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것으로 평가받는 조에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유일한 3세대 전기차로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되어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한국자동차기자전문협회 ‘2021 올해의 전기차 세단’에 선정됐다.

특히 조에는 르노의 10여 년 간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진화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발전시켰으며 지난 2012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화재 사건이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100kW급 최신 R245모터로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낮은 무게중심과 이상적인 무게 배분으로 라이드&핸들링 성능이 뛰어니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309㎞(WLTP 기준 395㎞)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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