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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8월 20일 기준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GC녹십자(006280) 등 10개 업체 2200만명 접종 분이다. 심사가 진행 중인 물량을 고려하면 올해 독감백신 공급물량은 2500만명 분으로 예상된다.
이중 막을 수 있는 3가백신(A형 2종, B형 1종)은 1000만명 분으로 지난해보다 200만명 분이 감소했으며 4가백신(A형 2종, B형 2종)은 1200만명 분으로 30만명 분이 늘어났다.
독감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유행이 예상되는 독감바이러스를 확정하면 각 제약사가 바이러스의 균주를 받아서 백신을 만든다. WHO는 매년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미리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독감백신을 처음 맞는 9세 미만 어린이는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접종 경험이 있는 경우는 한 차례 접종을 권장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올해 독감백신 공급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