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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49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며 “매출액은 국내 고객의 장기 생산모델 생산 중단 영향과 3월 인수한 베트남 법인 매출이 거래선 승인 절차로 거의 인식되지 못했고 베트남 법인 정상 가동 지연으로 비용구조가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신제품·신기술 도입으로 고객사 내 입지가 강화되고 신규 거래선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그는 “신기술은 해외 고객이 먼저 채택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중 의미 있는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차후 국내업체 채택이 성장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논 모바일로 제품 라인을 확장 중인데 전자담배와 5G 관련 부품 매출이 연내 가시화될 것”이라며 “의미 있는 규모의 매출액은 내년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적은 1분기 저점으로 개선이 지속되고 신제품을 통한 고객 확대를 통해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신제품 가시화를 통해서 안정적 성장과 성장 속도의 기대감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절대 밸류에이션 보다는 실적 개선의 가시성과 성장성이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