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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새롭게 진행하는 ‘마이 프리미엄’ 광고 캠페인 모델로 우아함과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배우 김혜수와 김태리를 발탁했다. 두 배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독보적인 연기와 카리스마를 보이며 본인만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구축한 점이 ‘클라우드’의 제품 속성과도 부합한다는 게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김혜수와 김태리는 이달 말부터 CF,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김혜수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과 김태리의 산뜻하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클라우드’를 알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