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3일 “오후 12시 29분경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6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했다”면서 “핵 실험 여부를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北 잇따른 도발
- 또 '고강도 대북제재' 꺼낸 美..다시 멀어지는 北美대화 - 트럼프·마크롱, "北 비핵화 할때까지 대북압박 지속" 합의 - 北 김정은, 새해 첫 공개활동…국가과학원 찾아 "제재 극복" 강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